펜션소개

한옥의 달인 도편수가 지은 "방아재"

이 집의 주인장은 35년 동안 전통한옥만을 지은 도편수 입니다.
몸에서 나무향기가 날 정도로 한평생을 나무와 함께 살아온 장인입니다.
이러한 장인정신으로 여러분의 여행길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등산 뒷자락에 위치한 이곳 방아재의 앞으로는 아름다운 경관을 누릴 수 있으며
뒷편으로는 울창한 편백나무 숲이 있어 몸과 마음의 휴식을 돕고 있습니다.

이렇듯 경관 뿐만 아니라 손님께서 묵으실 욕실 천장은 편백나무 목재로 마감하여
목욕을 하시는 동안 은은하게 뿜어져 나오는 편백나무 향을 느끼실 수 있고
황토로 벽면을 마감하여 친환경적인 전통한옥을 만들었습니다.

곡선으로 한옥의 아름다움을 살린 방아재 펜션에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행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By. 방아재 펜션 지기 올림